[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서울시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 교각 10번과 11번 사이 상판 48m 구간에서 낙교방지턱을 설명하고 있다.

낙교방지턱은 교량이 끊어져도 한강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한 번 더 잡아주는 이중 안전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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