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튼살케어 전문기업 맘스타(대표 최윤희)가 15일 대표 튼살케어 제품인 ‘나투라비타(Naturavita)’를 선두로 ‘2015 튼살크림 NO.1 브랜드’ 비전을 선포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성화 돌입을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식 BI를 공개했다.

비전 선포식에서 최윤희 대표는 “기존 고가이면서 안전성에 취약한 제품이 즐비했던 튼살케어 제품 시장을 재고하고 엄마와 아이를 함께 생각하는 튼살크림 NO.1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맘스타의 비전 ‘2015 트리플 G(트리플 지)’ 계획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항상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좋은 엄마의 마음을 기본 신념으로 천연성분을 사용한 안전성, 부담 없는 가격정책을 통해 착한 브랜드로 앞장서며 향후 3년 안에 ‘튼살크림 NO.1 브랜드’를 달성한 후 더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대표제품인 ‘나투라비타’는 예비 엄마들이 임신 등으로 급격한 체중변화가 일어나 생긴 튼 살을 사전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더 이상 진전되는 것을 방지하는 튼살 전문케어 크림이다.

특히 성분 내의 ‘물질전달 케리어컴플렉스’가 표피의 지질구조를 통과하도록 돕는 ‘2단계 튼살케어 시너지 프로그램’이 특징으로 진피 내에서 아미노산과 함께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탄력섬유가 합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튼살의 주원인인 순환장애를 일으키는 셀룰라이트를 분해해 엄마들이 항상 깨끗하고 순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예비 엄마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인체에 유해한 파라밴과 인공색소, 인공 향료 등 화학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양파 추출물, 달팽이점액추출물, 인산캘러스(줄기세포) 배양 추출물 등 천연성분과 천연식물성 특허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맘스타 최윤희 대표는 “나투라비타는 예비 엄마들의 마음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최대치로 고려함은 물론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정책으로 임신 기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으로 튼살크림 NO.1 브랜드를 향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