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2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무대에 올리는 연극 ‘나는 너다(연출 윤석화, 작가 정복근)’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교회 지하 2층 푸른나라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기자간담회에서 송일국이 질의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출 윤석화, 배우 송일국·박정자·배해선, 작가 정복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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