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사진 공개. (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채림 가오쯔치 커플의 결혼식 사진이 14일 한 연예계 관계자의 웨이보로부터 공개됐다.

14일 중국 태원 지역에서 가족과 지인 등 소수 인원만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 채림 가오쯔치 커플은 시종일관 행복한 표정으로 가득했다.

사진 속 채림은 중국 전통 결혼의상인 붉은 차파오를 입고 신랑 가오쯔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보여줬다.

채림 가오쯔치 커플은 오는 23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다시 한 번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채림 가오쯔치 커플은 중국 CCTV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6월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너무 행복해 보인다” “채림 가오쯔치 커플 잘 살길”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사진 전통의상 눈에 들어온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사진에서 전통의상 입은 신부 모습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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