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왼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화건설)

창립기념일 맞아 이근포 사장 비롯
임원 120여명 청계산 이수봉 올라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지난 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경영목표달성과 무재해 결의 산행을 실시했다.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계산 이수봉에 오른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이근포 사장은 산행에 참여한 임원 및 팀장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원, 팀장 등 임직원 120여 명이 청계산 이수봉에서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를 결의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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