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1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노점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창우 구청장을 비롯해 박준호 전국노점상총연합 남부지역장, 양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노량진지역장, 노량진 및 사당동 주민 2명, 김종철 노동당동작구당원협의회 위원장, 강우철 통합진보당동작구위원회 위원장, 구의원 등 총 14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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