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예은 기자] 9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한지문화제’ 한지테이프 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창복 한지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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