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금강제화)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금강제화가 남성 신사화 ‘리갈’ 6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남자의 일상을 빛내 줄 여섯 개의 리갈’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6개의 모델은 출장, 발표, 여행, 데이트, 결혼, 파티 등 시간과 장소에 맞는 기능을 고려한 제품이다.

출장 모델은 정통 신사화의 중후함을 살리면서 내피에 고어텍스 소재를 접목해 쾌적함을 주도록 했으며, 여행 모델은 밑창을 클리퍼 스타일로 제작해 편안함을 준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리갈 6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리갈 6종은 품질에 대한 정신은 고수하면서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을 발전시켜 온 금강제화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요구를 읽어가며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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