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고 정범식 노동자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 재조사 촉구와 5차 산재은폐 실태조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이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중사내하청지회 관계자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 울산건강권대책위는 “검찰은 고 정범식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즉각 재조사에 나서 유가족의 피맺힌 한을 풀어줘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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