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중구 푸른꿈한마음어머니봉사회(회장 윤인중)는 9일 쌀쌀해지고 있는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청소년을 격려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연청소년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봉사회원들은 배추김치와 깍두기 등 밑반찬을 관내 결연청소년 24세대 35명에게 직접 방문, 전달했다. (사진제공 : 대전시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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