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www.Hackers.co.kr)이 주말을 이용해 토익 공부를 희망하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지방거주자를 위해 매주 토요일 집중 강의로 2개월 만에 목표 점수 달성을 보장하는 해커스어학원의 토익 인기강의인 ‘주말 집중 정규종합반’을 개강한다.

해커스어학원 ‘주말 집중 정규종합반(이하 주말집중반)’은 7월 기준 등록인원이 445명에 이를 만큼 인기강좌다. 해당강의는 해커스어학원 대표스타강사인 김동영(토익RC 파트), 한승태(토익LC 파트)강사가 담당한다.

주말집중반은 수업이 없는 주중동안 수강생이 스스로 예습, 복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과제시스템을 운영하고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월 2회 ‘RC Half test’를 갖고 약점 유형을 파악 및 극복할 수 있는 맞춤 문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베스트셀러1위의 해커스토익 교재와 부교재를 비롯해 강사가 직접 최근기출경향을 분석해 만든 문제풀이 감각키우기 자료를 활용해 이론과 실전을 균형있게 준비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10월 토익 종합반 수강생 전원에게 토익RC Half test를 통해 ‘나만을 위한 약점극복 맞춤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만을 위한 약점극복 맞춤문제’는 최신경향이 반영된 실력테스트인 토익RC Half test를 본 후, 전문가들의 분석을 거쳐 전체 평균 및 학습자의 현재 위치, 취약점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자에게 적합한 레벨과 취약부분 극복을 위한 맞춤 문제를 추가로 제공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