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여성들이 원하는 파운데이션, 바로 모든 것을 겸비한 파운데이션 휘또 뗑 엑스퍼트.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sisley)가 1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홀에서 신제품 파운데이션 ‘휘또 뗑 엑스퍼트’ 론칭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시슬리의 ‘휘또 뗑 엑스퍼트’는 피부톤을 균일하게 잡아주고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을 보완해 화사한 광채빛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12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이라는 강점과 안티에이징과 보습‧보호 등의 기능성 스킨케어 효능을 자랑한다.
휘또 뗑 엑스퍼트는 피부 지질과 유사한 소이 레시턴으로 감싸인 초순도 피그먼트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일반 파운데이션보다 피부를 더 편안하게 하고 롱라스팅 효과가 뛰어나 순도 높은 컬러와 깔끔한 마무리감으로 12시간 지속력을 나타낸다.
이에 피부를 답답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커버리지를 주며 가볍고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 프랜지파니꽃, 오이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D-판테놀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스킨케어 활성 선분들의 조합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줘 피부 광채를 개선시켜준다.
안티프리 래디컬 성분인 징코 빌로바잎 추출물과 비타민 E 성분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본연의 방어력을 강화시킨다.
오일 프리, 논 코메도제닉 제품인 휘또 뗑 엑스퍼트는 높은 커버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피부가 편안한 숨을 쉴 수 있게 도와준다.
수분 공급과 부드러움, 균일함, 보정효과와 롱라스팅 등 최신 시슬리 파운데이션 기술이 함축된 ‘휘또 뗑 엑스퍼트’는 하이엔드 파운데이션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휘또 뗑 엑스퍼트는 총 8가지 셰이드로 출시됐으나 국내에는 동양인 피부에 맞춰 포셀린(Porcelaine)‧바닐라(Vnilla)‧아이보리(Ivory)‧소프트 베이지(Soft beige) 4가지 셰이드로 오는 11월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