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마담뺑덕(감독 임필성)’ VIP 시사회가 열렸다. 티아라 은정이 입장하기 전 포토월에서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마담뺑덕(감독 임필성)’ VIP 시사회가 열렸다. 티아라 은정이 입장하기 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마담뺑덕(감독 임필성)’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임필성 감독 및 주연배우 정우성, 이솜, 박소영 등이 참석했으며, 고수, 권상우, 박지수, 클라라 등 수많은 연예인 인맥들이 VIP 시사회를 찾았다.

영화 ‘마담뺑덕’은 ‘심청전’을 각색해 8년 전 처녀 덕이(이솜 분)와 욕망에 눈이 먼 교수 학규(정우성 분)의 불미스러운 오해로부터 시작하는 치정 멜로를 그린 영화로 내달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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