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0일 오후 인천광역시 도원동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1kg급 결승 한국 정지현과 우즈베키스탄 딜쇼드존 투르디에브의 경기에서 테크니컬 폴승으로 승리를 거둔 정지현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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