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참여한 인사들이 소개를 받으며 격려의 박수를 받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 민족문제연구소가 8일 오후 4389명의 친일행위자를 수록한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개최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좌측) 소장과 윤경로(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가운데) 위원장, 김명상(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이 8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이번에 출간된 친일인명사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가 출간한 친일인명사전이 전시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이 이번에 출간된 친일인명사전에 대해 소개하며 소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윤경로 위원장이 친일인명사전을 들고 나와 그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힘써 일해 온 관계자들을 위로하며 힘찬 다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이번에 출간된 친일인명사전을 수여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참석자들이 8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대한 기쁨을 만끽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리기로 했던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가 사정상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으로 변경돼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장소를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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