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이 열리는 맞은편 인도에서 한 남성이 ‘박정희는 친일 맞다’란 푯말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자회견이 열리기 직전 두 남성이 고 전 박정희 대통령을 놓고 ‘친일파’ 여부를 따지며 언쟁이 오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열린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남성이 ‘친일날조 중단’이란 푯말을 들고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열린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노인이 지나가는 행인들과 고 전 박정희 대통령 친일파 논란을 놓고 언쟁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지나가는 시민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가 이날 오후 2시에 민종문제연구소가 발간 보고하는 친일인명사전을 놓고 ‘국론분열촉진사전’ ‘역사왜곡날조사전’ ‘국민기만연구사전’ 등의 문구를 넣은 박스를 쌓아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친일날조 중단 및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맞은편 인도에 푯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맞은편 인도에 놓은 ‘친일파’에 대한 내용이 수록된 현수막을 붙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한 시민이 ‘박정희는 친일파’란 푯말을 들고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을 반대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가는 20여 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과 진보시민단체 회원들 간 언쟁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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