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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제60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피날레로 불꽃축제가 특별히 참여객의 인기를 끌었다.

백제문화제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5시 부여 구드래 공원에서 열렸으며 식이 끝난 뒤 밤하늘에 화려하게 펼쳐지는 불꽃쇼에 방문객들은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환호했다.

이날 밤 ‘한화와 함께 하는 불꽃축제’는 백마강의 가을밤 하늘을 형형색색 수놓아 눈길을 모았으며, 올해 불꽃축제는 ‘백제의 부활, 세계로 흐르다. 류(流) 흥 멋’이란 주제로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제60회 백제문화제’의 폐막식은 10월 5일 공주금강신관공원에서 오후 6시 30분~8시 45분까지 ‘백제, 꿈을 꾸다’란 주제로 국제창작무용대회 수상작품이 공연되며, 하이라이트 공연,혼불재움식, 불꽃쇼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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