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후 송소희 양의 국악 판소리 공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세계인과 백제문화가 만나는 백제큰잔치 ‘제60회 백제문화제’가 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5시 부여 구드래 공원에서 개막식을 거행했다.

10월 5일까지 계속되는 백제문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축제의 역사성과 가치 조명에 역점을 두고, 공주와 부여 일원, 논산천 둔치에서 10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1400년 전 백제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재현의 장에 수많은 참여객이 몰려들어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개막식 가운데 갑자기 공중에 나타난 용을 보고 놀라는 참여객들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백제문화의 혼불이 충남도 부여 하늘에 활활 타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