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인천아시안게임’이 펼쳐지는 가운데, 21일 밤 서울 명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주변에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현수막도 곳곳에 설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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