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관 이후 첫 국제대회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관중석 곳곳에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사진=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관 이후 첫 국제대회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경영) 경기가 열렸다.

하지만 박태환과 쑨양이 출전하는 남자 자유형 200m 빅매치 경기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빈 관중석이 곳곳에 눈에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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