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스포츠스타 김미현·이원희 부부 득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스포츠스타 김미현·이원희 부부 득남 스포츠일반 입력 2009.11.06 06:36 기자명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유도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8, 한국마사회)와 여자골퍼 ‘슈퍼땅콩’ 김미현(32, KT) 스포츠스타 부부가 첫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김미현은 4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7㎏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현은 당분간 올랜도에서 머무르며, 내년 초 복귀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도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8, 한국마사회)와 여자골퍼 ‘슈퍼땅콩’ 김미현(32, KT) 스포츠스타 부부가 첫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김미현은 4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7㎏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현은 당분간 올랜도에서 머무르며, 내년 초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