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 스토리가 공개됐다.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가 ‘시티 트래블러(City Traveler)’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City Traveler Campaign)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도심 속에서 어떤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과 편안함을 찾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만의 휴식과 편안한 일상 이야기를 담은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은 도심에서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4명의 스타일 아이콘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4인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셀러브리티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Alessandro Squarzi)’, 런던의 패션 스트릿 포토 그래퍼 ‘조나단 다니엘 프레이시(Jonathan Daniel Pryce)’, 한국 전통의 멋을 모던하게 해석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감각적인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큐로 구성됐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패션 셀러브리티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는 이번 Fall시즌 광고 촬영에서 전속모델 김수현의 스타일링 디렉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네 명의 스타일 아이콘은 도시 여행자를 콘셉트로, 각각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의 모습과 그 안에서 그들이 찾은 휴식과 여유 그리고 본인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면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멋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새로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를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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