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페이 블랙이 선사하는 낮 12시 ‘신데렐라 변신’ 이벤트. (사진제공: 드페이 블랙)

23일까지 미리 주문 페이지 오픈 기념 매일 낮 12시 선착순 100명 할인쿠폰 제공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낮 12시가 되면 당신은 신데렐라가 됩니다.”

매스티지 브랜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이 매일 낮 12시마다 특별한 할인 헤택을 제공하는 신데렐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드페이 블랙의 가을 시즌 신제품을 론칭 전에 만나볼 수 있는 미리 주문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매일 낮 12시에 미리 주문 페이지를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12%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하이엔드 패션의 노하우로 탄생한 드페이 블랙은 오는23일 밤 10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가을 시즌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첫 방송에서는 스윙백 네오, 크로커 하이탑 스니커즈, 남화 크로커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시즌 론칭을 기념해 악어가죽으로 제작된 리얼 크로커 스윙백 네오를 극소량 한정판으로 소개한다.

드페이 블랙은 부티크 브랜드 ‘21드페이(21Defaye)’의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로 이혜경 대표는 톱 셀렙에게 패션 스타일링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어드바이저로서 주목을 받았다.

2014년 봄 시즌 첫 선을 보인 드페이 블랙은 프레스티지급의 퀄리티로 화제의 드라마 속에서 셀렙들의 잇 백으로 등장하며 ‘드라마 백’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가방에 이어 슈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한 스니커즈와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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