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김소현과 곽동연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추석에도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은 곽동연과 김소현의 비밀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곽동연과 김소현이 계속 연락을 잘하고 지낸다”며 “때로는 곽동연이, 때로는 김소현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연락을 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거기서 연락만 하는 사이가 되면 노홍철과 장윤주처럼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곽동연, 잘 어울린다”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사람이 좋다 조권 “단칸방에서 벗어나고 싶어… 14살 때 ‘독기’ 품었다”
- 진짜사나이 라미란 ‘얼음마녀’ 빙의… 후보생들 “무서워”
- 슈퍼스타K6 송유빈, 백지영 “귀가 호강한 느낌”
- 나는 남자다 최고 시청률 기록… 유재석 효과?
-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뒷이야기 공개 ‘색다른 재미’
- 음악중심 길미, 핑크 머리에 깜찍 표정 ‘브이’
- 음악중심 네스티네스티 ‘아찔한 삼각관계’… “매력이 넘쳐”
- 도수코 장윤주, 단아하지만 파격적 민트 드레스 ‘시선 압도’
-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거침없는 스킨십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서…”
-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후 점호… 범상치 않은 포스에 ‘소름’
- 음악중심 슈퍼주니어 1위 “예성 형에게 전하고 싶다” 불참 이유는…
-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환희 변했다 ‘짐승남과 감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