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슈퍼스타K6 송유빈이 훈훈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2일 Mnet ‘슈퍼스타K6’에서 슈퍼위크 개별 미션에 출연한 송유빈은 가수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다.
심사위원 백지영은 “귀가 호강한 느낌이다. 메신저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며 송유빈을 극찬했다. 김범수도 “구성력이 진짜 좋다”고 말했다.
특히 백지영은 송유빈이 무대에 내려간 뒤에도 “송유빈은 정말 대박이다. 말도 안 된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슈퍼스타K6 송유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송유빈, 잘생겼다” “슈퍼스타K6 송유빈, TOP 10인가?” “슈퍼스타K6 송유빈, 끝까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나는 남자다 최고 시청률 기록… 유재석 효과?
-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반전매력’ 발산… 사냥·코코넛따기 성공
- 뮤직뱅크 틴탑 컴백 ‘쉽지않아’, 가을 남자로 女心공략
- EXO 902014 레이 예능감 폭발, 전현무 “같이 예능하고 싶다”
-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술만 마시면 네 생각이 나”
- 진짜사나이 라미란 ‘얼음마녀’ 빙의… 후보생들 “무서워”
-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참 좋은 혜택’ 이벤트 진행
- 휴넷 ‘제12회 HRD 리더스 포럼’ 개최
- 사람이 좋다 조권 “단칸방에서 벗어나고 싶어… 14살 때 ‘독기’ 품었다”
- 태티서 내가 네게 선공개… 음원차트 ‘1위’
- ‘나 혼자 산다’ 노홍철 “김소현 곽동연, 계속 연락하고 지내” 폭로
-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뒷이야기 공개 ‘색다른 재미’
-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후 점호… 범상치 않은 포스에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