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티서, 랄프로렌 폴로 포 우먼 컬렉션 참석해 패셔니스타 뽐내. (사진제공: 랄프로렌)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 9일 뉴욕에서 여성을 위한 랄프로렌의 새로운 폴로 라인 2015 S/S 컬렉션에 걸그룹 ‘태티서’가 참석해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이번 2015 S/S 랄프로렌 폴로 포 우먼 컬렉션 이벤트는 패션, 예술, 기술의 흥미로운 조우를 보여주며 패션쇼의 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순간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켄달제너, 벤 스틸러,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등의 전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스타로는 유일하게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태티서’의 태연, 티파니, 서현이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는 각자 개성에 맞는 랄프로렌 폴로 포 우먼 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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