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를 사랑하는 두여자 남상미, 차예련이 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오는 9일부터 첫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의 드라마 제작보고회가 4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천하무적 이평강’은 고구려의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를 소재로 한 퓨전사극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