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4’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014 서울드라마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시상식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신성록, 진세연이 MC를 맡아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은 50개국 209편의 작품이 출품돼 24편의 작품과 28명의 드라마 제작자 및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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