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시티 쥬얼리, 전국 롯데 백화점 릴레이 오픈. (사진제공: 메트로시티 쥬얼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모던한 도시감성의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트로시티 쥬얼리’가 롯데 본점을 필두로 전국 롯데 백화점 내 6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1일 오픈한 안양점을 시작으로 21일 영등포점, 22일 청량리점, 27일 본점, 29일 미아점, 11월 수원점을 끝으로 순차 오픈하게 될 메트로시티 쥬얼리는 기존보다 6개 많은 전국 36개의 백화점 매장을 갖출 전망이다.

메트로시티 쥬얼리는 이번 릴레이 오픈을 기념하며 외국인 대상 1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각 매장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해 외국인은 물론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백화점을 찾은 많은 여성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릴레이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프로모션을 전개할 메트로시티 쥬얼리는 전국 가까운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