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로션 유럽 외코테스트 1등급판정 획득
[천지일보=유원상 기자] 여름철 그냥 넘어가기 쉬운 베이비로션 제품들이지만,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올수록 엄마들의 아이들 피부보습에 고민이 많아진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아이들의 촉촉한 피부가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베이비로션은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케어제품으로 제조하는 성분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사노산코리아 베이비 케어로션은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신뢰할수 있는 소비자 보호기관인 OKO에서 실시하는 상품테스트인 외코테스트에서 1등급(매우좋음)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외코테스트는 소비자의 의견수렴과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쳐 선발된 테스트 제품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성분, 포장상태, 효과 등을 테스트하는 인증이다. 화장품의 경우 유해한 성분이 극소량만 검출되어도 최저평가를 내리는등 까다롭고, 엄격한테스트이다.
또한 사노산 베이비 퓨어센서티브라인은 방부제,색소,파라핀오일, 파라벤,향등이 성분에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ECARF(유럽알레르기 연구재단센터)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독일의 엄마들의 인정을 받고, 지난 15년간 국제적인 유아케어 브랜드로 발돋음한 사노산은 지금 세계 60개국 이상에 유통되고 있고, 그중 여러 국가에서 상위 3대 유아스킨케어 브랜드에 속해 있다.
특히 사노산의 유아케어제품 중 가장 밀리언셀러인 케어로션은 높은 보습력을 보이고 있다는 피부 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 사노산 베이비 케어로션은 올리브오일, 락토단백질 같은 순수한 자연성분을 사용하여 건조한 피부를 보호해주며, 카모마일, 쉐어버터드의 성분이 있어 피부자체의 보호막을 생성해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사노산코리아 권태룡 대표는 “사노산 유아케어제품은 자연에서 추출한 자연활성재료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외부자극으로부터 부드러우면서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제품”이라고 평했다.
사노산 유아케어제품의 문의와 구입은 ㈜사노산코리아(http://www.sanosan.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