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 추석맞이 이벤트 ‘금빛 대보름 한가위 대축제’는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 바디프랜드)

추석선물로 팬텀, 프레지던트 등 고가라인 문의 압도적
4500만 원 상당 골드바 증정하는 추석이벤트도 펼쳐

[천지일보=이옥미 기자] 이른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친지 어르신들께 드릴 추석선물로 부담 없는 명품 렌탈 안마의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상품의 기본 기능을 넘어 감성적 가치와 혜택까지 고려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프리미엄급 명품 안마의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추석선물 용도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의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며 “비교적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한번에 목돈이 들어가는 구매 대신, 렌탈 방식으로 선물을 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완연하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실제로 팬텀, 프레지던트 등 프리미엄 제품이 최근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전체 판매 비중 중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객의 80% 이상이 렌탈 방식으로 이들 제품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모델은 단연 ‘팬텀(렌탈료 월 119,500원)’과 ‘프레지던트(렌탈료 월 79,500원)’가 손꼽힌다. 사람이 직접하는 듯한 안마감을 통해 신체의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명품 안마의자다. 최근에는 기존 팬텀 제품에 충격과 마찰, 소음에 강한 ‘폴리우레탄’ 소재를 코팅해 디자인과 내구성, 사용성을 두루 높인 최고급 ‘팬텀 블랙에디션’까지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총 4500만 원 상당의 ‘금빛 대보름한가위 대축제’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시가 780만 원 상당의 골드바 100g(1명)과 280만 원 상당의 골드바 37.5g(5명), 22만 원 상당의 골드바 3.75g(50명)을 증정한다. 아쉽게 골드바에 당첨되지 못한 고객 500명에게는 간편한 온라인 예매로 이용할 수 있는 2인 영화관람권이 주어진다.

‘금빛 대보름 한가위 대축제’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TV홈쇼핑 방송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이태리산 100%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등 바디프랜드 제품에 대한 렌탈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자동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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