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선물, 향긋한 버라이어티(茶)가 대세
올 추석선물, 향긋한 버라이어티(茶)가 대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제공: 공차코리아)

맛과 멋, 향을 담은 최상급 잎차가 명절 선물로 새롭게 부상

[천지일보=유원상 기자]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가까이 왔다. 매년 명절선물로 한우나 과일 같이 매년 반복되는 선물을 떠올리고 있다면, 이번 추석에는 나만의 ‘향기’와 건강을 담은 선물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맛. 멋. 향’의 3색 매력을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티 세트가 추석맞이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향긋하게 우려낸 잎차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기름진 명절음식 후에 산뜻한 입가심으로 제격. 특히 서로의 건강을 챙기게 되는 명절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만, 싱가포르 등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티 브랜드부터 국내산 제품까지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졌다.

공차, 중국 황실에서 마시던 대만 프리미엄 잎차의 맛과 향기를 고스란히 선물에 담아

대만 티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최상급 잎차로 만든 6가지 티백 제품을 2세트씩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해향긋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긴 6종의 프리미엄 티는 리치 우롱티와 아쌈블랙티, 얼그레이티와 우롱티, 커런트프룻티와 화이브그레인티 세트(2만 5000원)로, 선물 받는 이의 취향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종류로 고르면 된다.

특히 9월 초 한낮 더위가 예상되는 올 추석에는 티와 함께 얼음을 띄워, 아이스티로 마시면 좋다. 달콤함이 필요한 식후에는 티백 2개와 우유 1컵, 적당한 시럽을 추가해 공차 매장에서 마시던 밀크티를 시연해도 좋을 듯하다.

몸속까지 고려한 닥터스튜어트 허브티로 소중한 이에게 힐링타임을 선물해

영국산 허브티 브랜드 닥터스튜어트는 허브티 10종으로 구성된 추석선물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양한 맛과 향뿐 아니라, 허브티가 주는 힐링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따뜻한 허브티 한 잔으로 일상에 지친 몸에 휴식을, 명절 증후군으로 피곤한 마음에 기분전환을 주는 데 적합하다.

이번에 선보인 10종 패키지는 캐모마일, 페퍼민트, 와일드 펜넬, 애플&진저, 블루베리&아사이, 크랜베리&라즈베리, 엘더플라워&레몬, 진저&레몬그라스, 히비스커스 진저&고지베리 허브티가 각 3개씩 총 30개의 티백으로 구성돼 있다.

TWG, 선물하는 이의 정성을 담은 스페셜 오더로 특별함을 더해

싱가포르 프리미엄 티 브랜드 TWG는 세계 36개국의 유명 다원으로부터 신선한 찻잎을 공급받아 800가지가 넘는 다양한 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럭셔리한 패키지와 함께, 구매자가 직접 원하는 상품과 포장을 선택하여 특별한 선물 세트를 만들 수 있다.

기본 선물세트로는 위켄드 시리즈, 블랙매직, 스위트하트 세트 등 8만 원에서 20만 원 대의 가격이다. 수백 가지 차를 직접 음미해보고 싶다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TWG Tea 살롱 & 부티크 서울’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오설록, 제주에서 재배한 여러 종류의 그린티, 허브티 세트로 선물 고르는 재미까지

국내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추석맞이 다양한 종류의 티백 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출시된 제주 비경을 담은 5종 티백 패키지를 포함해, 꽃향을 담은 그린티와 허브티 세트 등 선택의 폭이 넓다. (4만 원~10만 원 대) 평소 그린티를 즐겨 마시거나, 잎차를 직접 우려내어 음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잎차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추석을 맞아 맛과 향, 정성을 담은 티 세트를 선물하는 트렌드가 새롭게 등장했다”며 “대만 밀크티로 널리 알려진 공차의 최상급 티백으로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