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사회종합일간지 천지일보가 26일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인문‧철학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성경’을 쉽게 하는 이해하는 비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지만 사실상 가장 읽지 않는 책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강사로는 지난해 종단을 아우르는 종교 강연과 성경 강해로 찬사를 받았던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나선다.

이번 특강은 천지일보 온라인판 ‘뉴스천지(www.newscj.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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