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6시 30분 엘본더스타일 본점 가로수길점에서 진행된 자넬라토 2014 F/W 프레젠테이션에 배우 박한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장인정신으로 실용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표현하는 이태리 가죽 전문 브랜드 ‘자넬라토’가 2014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25일 오후 6시 30분 엘본더스타일 본점 가로스길점에서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자넬라토의 뮤즈 신민아에게 영감을 얻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꾸며졌다.

자넬라토 매장에는 ‘포스티나 바이 신민아(DAMA)’와 함께 다양한 소재의 자넬라토 F/W 제품들이 전시됐다.

행사에는 신민아를 비롯해 패셔니스타 김나영, 배우 박한별, 연우진, 모델 한혜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신민아와 자넬라토는 예술창작 지원과 문화나눔 지원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포스티나 바이 신민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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