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에서 서울대 교수·학생·동문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행진은 서울대-한강대교-용산-서울역을 거쳐 유가족들의 농성장이 있는 광화문 광장까지 14㎞ 가량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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