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그렉, 심사위원 극찬… “장난아니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슈퍼스타K6 그렉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는 제주·글로벌 지역 예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종신과 에일리, 이현도, 박지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이날 방송에서 명콤비 트윈즈&그렉은 가수 김범수의 최고 히트곡 '보고싶다'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사위원 윤종신은 “그렉이 아니면 밋밋했을 것 같다. 그렉을 캐스팅 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며 칭찬했다.

슈퍼스타K6 그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그렉, 대단하다” “슈퍼스타K6 그렉 ‘보고싶다’ 장난아니야” “슈퍼스타K6 그렉, 끝까지 올라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