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22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염소산나트륨가스가 유출돼 21명이 연기를 흡입, 경상을 당해 두통 및 구토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최유라 기자
77pape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22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염소산나트륨가스가 유출돼 21명이 연기를 흡입, 경상을 당해 두통 및 구토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