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왼쪽 나무에 장교란 표시가 보이며, 일본 장교들이 미군에게 경례를 올리고 있다.
미군이 일본군 장교들은 별도로 분류해 검열하고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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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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