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성=강은주 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은 목동 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20일 시구했다.
채 시장은 화성시가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꾸러기 케라톱스 코리요’의 주인공인 ‘코리요’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화성시는 넥센 히어로즈의 2군 팀 ‘화성 히어로즈’의 연고 도시이다.
채 시장은 시구를 마친 뒤 넥센 히어로즈 이장석 사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화성 히어로즈’ 2군 경기와 홈구장인 비봉 인공 습지 구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야구 인프라 확대 등을 논의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주 기자
kej494@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