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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교황에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 규탄을 호소하는 1인 시위도 열렸다. 1인 시위자가 교황의 사진을 프린트한 피켓을 들고 나와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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