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인터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증언
[동감인터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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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며칠 앞두고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를 만났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이 할머니는 15살부터 울산 술집에서 식모 노릇을 하게 됐다.

이후 집 주인의 심부름 나갔다가 신작로에서 일본 사람에게 납치돼 중국 연변 비행장으로 끌려갔고 거기서 강제 노동을 하게 됐다.

그러던 중 한 일본군이 “집에 보내주겠다”면서 위안부로 이 할머니를 끌고 갔다.

일본이 강제성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강제로 끌어다가 일을 시키면서 돈을 갚아야 고향에 간다고 억압했다”며 강제로 끌고 간 사실이 없다는 주장은 ‘엉터리’라고 일축했다.

이 할머니는 일본의 공식 사죄와 배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미국 등으로 건너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관련해 “우리가 죽기 전에 억울함이 해명될 수 있도록 교황님이 도와달라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15살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이옥선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을 지금 들어보자.


<질문>
1.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부인하는 것에 대해
2. 과거 일을 얘기하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3. 위안부에 어떻게 끌려가셨는지
4. 강제성이 없다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5. 일본 정부에 하고 싶은 말씀
6. 수요시위에 대해
7. 학생들이 이곳에 많이 다녀간다고 들었다.
8.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영상취재/편집: 황금중 기자)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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