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3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만화, 시대의 울림’을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사회를 맡은 만화가 김풍과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