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기자] 금강제화가 다양한 금액권의 상품권을 준비하고 추석 선물 준비에 나선 고객을 맞는다.

금강상품권은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 원으로 다양하게 구비됐으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추석을 맞아 금강제화가 준비한 대표적인 남성용 선물은 내피와 펀칭 처리된 바닥창으로 방수・투습기능을 갖춘 ‘리갈,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와 클래식 슈즈의 대명사 ‘헤리티지’다.

 금강제화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

가격은 각각 23~25만 원대, 39~79만 원대다. 헤리티지는 윙팁, 스트레이트 팁, 몽크 스트랩, 페니로퍼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받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여성들을 위해서는 브루노말리의 14 F/W 시즌 신상품 ‘팬시O’ 핸드백, 엠보 스티치 웨지힐 등이 있다. 가격은 각각 49만 원대, 27만 원대다.       

이 밖에 젊은층을 위한 글리터 소재의 ‘레노마 트렌디 스니커즈’, 중장년층을 위한 초경량 컴포트화 ‘랜드로바 네이처’가 준비됐으며 ‘비제바노’ 신사복과 ‘PGA Tour’ 의류 등도 만날 수 있다.  

▲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팬시O’ 핸드백(왼쪽), 글리터 소재의 ‘레노마 트렌디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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