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망한 일본군 부대 소속 확인하는 미군(1945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통역관으로부터 신원 확인을 받고 있다. 소지품 확인과 부대 소속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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