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신학기를 앞두고 ‘비상서점’에서 초중고 교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학용품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비상서점은 비상교육이 만든 초중고 내신 및 수능 대비 교재와 교과서를 판매하는 온라인 서점이다.
비상교육은 오는 31일까지 비상서점에서 초중고 교재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완자 5색 형광펜’과 ‘개념플러스유형 알약 볼펜’ 중 하나를 랜덤으로 보낸다.
학용품은 매 주문 시 한 개씩 배송된다.
문의) 비상서점(www.visang.com/BookStore, 1544-738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최유라 기자
77pape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