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한의원, 백반증 환자 대상 휴가철 ‘모바일서비스’ 제공
우보한의원, 백반증 환자 대상 휴가철 ‘모바일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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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우보한의원 네트워크가 여름휴가철 집중기간인 14일까지 내원 백반증 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헬스케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보한의원은 매일 아침 백반증 환자의 휴대폰으로 자외선지수와 단계별 주의사항, 일광화상예방법 및 응급대처요령, 소아백반증 환자 주의사항, 자외선차단제 선택법 등 백반증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개별 맞춤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백반증에 좋은 음식과 한방차 만드는 레시피, 한방 쿨링팩 만들기 등의 유용한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모바일헬스케어서비스는 휴가철 자외선 등에 대한 관리소홀로 환자의 증상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공하는 건강정보 서비스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자외선 양이 늘어나는 7월부터 9월까지 백반증 환자가 급증한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진혁 우보한의원장은 “백반증 환자는 실제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색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휴가지에서 일광화상을 입을 확률이 높고 이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며 “환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수단으로 모바일서비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보한의원은 지난해 한방 백반증 치료처방인 ‘우백환’을 연구개발해 임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백환’은 국내 대학과의 실험을 통해 결핍되고 파괴된 멜라닌 색소세포를 자극시켜 멜라닌 색소생성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확인된 한약이다. 또한 천연물 생약특허를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청(FDA) 안전성 검사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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