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세 노인, 17세 소녀와 결혼
112세 노인, 17세 소녀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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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서 112세 할아버지와 17세 소녀가 결혼식을 올려 전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부의 나이차는 무려 95살.

29일 영국 BBC 인터넷판 등 외신들은 소말리아 갈구두우두에 사는 아메드 무하메드 도르(112)라는 할아버지가 17세 사피아 압둘레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이 할아버지는 소녀 외에도 5명의 부인과 80세인 큰 아들을 포함해 자식 18명을 뒀으며 손자까지 포함하면 자손이 114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보다 95세나 어린 사피아 압둘레는 이 할아버지와 한 마을에 살며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왔다고 한다. 

무하메드는 강압적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사피아의 가족들도 사피아가 남편과 행복해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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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2009-10-30 15:40:53
알수없는 세상이네요 그나라 에서는 있을수 있는 흔치않는 일이겠지만요

쁑쁑 2009-10-30 16:13:15
헐헐헐 ;;;;

112 2009-10-30 19:52:13
대단한 할아버지입니다. 그런데 뭔가 좀 안어울린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마 그 나라에서 잘나가는 할아버지 인가 봅니다.ㅎ

TiAD 2009-10-30 23:26:36
저희 나라 가치관으론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나라에서는 이런 일도 이해할수는 있는 일이겠지요.

필승 ! 2009-10-31 10:27:18
오 ~~ 신이시여 ~~~~ 슬픕니다... ㅠㅠ 많은 앞으로의 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