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30일 원주경찰서장실에서 위강석 서장이 원주화교협회 관계자들과 범죄예방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원주경찰서)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서장 집무실에서 도내손낙충 원주화교협회회장 및 임원진을 초청해 범죄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강석 서장과 손 회장 등 관계자은 재한화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범죄피해 근절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 서장은 “앞으로도 화교를 비롯한 체류 외국인들의 정착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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