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야구여신 최희의 ‘겨울 다운’ 패션. (사진제공: 두베티카)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두베티카(DUVETICA), 바크(Bark)의 2014 F/W 프레젠테이션이 30일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이태리 레스토랑 보나세라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민정, 조여정과 방송인 최희, 피아니스트 윤한이 참석했다.

두베티카는 ㈜FGF에서 수입 전개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로 프랑스 남부산 그레이구스(grey goose)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에는 패션 에디터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FGF에서 전개하고 있는 C.P.COMPANY, STONE ISLAND, IMZ PREMIUM, GEEKSHOP 등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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