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블리’ 공효진,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뮤즈로 발탁.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숲)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글로벌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31일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론칭을 앞두고 공효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에도 패셔니스타이자 트랜드를 리드하는 셀러브리티인 공효진은 매번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패션만큼이나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착용하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서 공효진이 착용하면 반드시 유행이 된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패셔니스타로써의 진면목을 톡톡히 발휘하는 공효진.

제이에스티나는 골드와 실버 소재를 메인으로 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 터치를 가미한 주얼리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를 모체로 이번에 론칭하는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폭넓고 다양한 소재 사용은 물론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효진은 이번 광고 모델 발탁과 더불어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디자인에도 참여해 직접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드라마에서 착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여름의 소낙비 같은 유쾌한 재미와 감동이 그려질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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